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Rebirth of Glory (문단 편집) ==== 지고신 제우스 ==== || '''한국어명''' ||<-3> '''지고신 제우스''' ||<|6> [[파일:C_11304102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sp/common/E/E_113041020.png?201906260759|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Zeus, the Supreme || || '''일어명''' ||<-3> 至高神・ゼウス || || '''클래스''' || 중립 || '''타입''' || - || || '''비용''' || 10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출격】'''아래의 능력중 하나를 무작위로 발동. 이 효과를 X회 발동. X는 이번 대전동안 내 추종자가 진화한 횟수 [내 리더의 체력을 5 회복] [자신에게 +3/+0 및 ['''【수호】'''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를 부여] [자신에게 +2/+1 및'''【질주】'''부여] [자신에게 +1/+2 및'''【필살】'''부여] [자신에게 +0/+3 및'''【수호】'''부여]|| || '''카드 효과 (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그 손에 쥔 것은, 모든 것을 꿰뚫는 뇌격의 검. 암흑을 떨쳐 내고, 위광을 휘감고 강림한다. 대립하는 숙적. 엇갈리는 운명. 격동하는 대지를 밟고 나아가... 지금, 명계신과의 결전이 시작된다.|| ||<-4>아다마스의 낫은 만물의 명을 끊고, 아이기스의 방패는 종말을 불허한다. 위대한 신들의 결전에 세계가 요동친다. || >'''출격''': 나는 아버지. 드높은 신 (我は父、遍くの神) >'''공격''': 멸하겠다! (滅する!) >'''진화''': 해방하라, 재가 되어라! (放たれ、塵と化せ!) >'''파괴''': 알고있던 결말이다 (既知の結末だ) 제우스의 리메이크. 필살/질주/수호라는 간결한 효과를 가졌던 제우스와 달리 진화 횟수 기반으로 랜덤 버프가 걸린다. 이전 팩의 오딘이나 그림니르 등 진화 횟수를 따지는 공용 카드들과 같은 맥락. 효과 중 가장 베스트는 역시 +2/1 질주로 여기에 +3/0 수호무시까지 받는다면 버프 두개만으로 드래곤의 사악한 용 린드부름과 같이 수호를 무시하고 10딜을 넣을 수 있지만 진화 횟수로 버프를 여러번 건다 해도 1/5 확률을 뚫고 질주가 걸린다는 보장이 없고 같은 버프가 중복으로 걸리는 일도 일어나므로 그나마 수호나 힐이 걸리면 다행이지만 필살이나 수호 무시만 걸린다면 10코스트나 쓰고 자신의 명치를 그대로 까버리게 되므로 모 아니면 도.[* 질주와 공격력 버프를 받으면 지던 게임도 역전시키지만 질주를 못받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 때문에 버프를 연달아 받는게 벽돌을 쌓는 것 같아 별명이 벽돌이 되었다.] 안정성이 최고 장점인 원본과 정반대 컨셉인 빠칭코 카드라 그나마 쓸만한 직업은 역시 펌핑이 가능한 드래곤과 리메이크 진저로 10코스트라는 단점을 1코로 만들어주는 위치로 스탯이 1/1로 줄어드는 건 다소 아깝지만 버프 자체에 스탯 버프도 달려있어서 1코로 질주, 수호, 힐까지 가능한 만능 추종자로 써먹을수있다.[* 리메이크 진저 자체도 진화시 코스트 감소가 붙어있어서 진화 컨셉 특화에 속해있다.] 반대로 진화 엘프에서는 오딘+에즈디아라는 훨씬 안정적이고 리자로 서치까지 간편한 피니시 콤보가 있기에 회의적인 편. 출시 후에는 예상보다 평가가 좋은 편으로 진화 컨셉 자체가 필드 싸움이 강해서 10턴까지 갈 확률도 낮지않고 진화 횟수가 5번 정도면 질주가 붙을 확률도 높은 편이라 15내외의 명치 딜로 지던 게임도 역전승하는 게 가능하며 질주가 붙지않아도 높은 체력의 수호 추종자와 5 이상의 체력 회복으로 명치를 지킬수도 있다. 10코라는 판돈이 크지만 그만큼 리턴도 확실해서 진화를 섞는 하이브리드 뱀프[* ROG에선 기계+복수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VEC에선 자연+복수 형식으로 이루어진 덱을 말한다. ]나 상기한 진저 위치가 주로 채용하고, 사실상 모든 진화 관련 덱에서 채용한다. 실질적으로 '''진화 덱의 최종병기.''' UCL에 들어서고 나선 진화로얄의 후반부 피니셔 역할로 채용되고 있다. 진화 로얄의 특성상 10턴까지 6~7 이상의 진화는 어렵지 않게 가능한 덕분에 질주는 기본에 수호무시 효과까지 단번에 붙는 편이 높아 수호로 버티는 상대방의 승리와 멘탈을 부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진화 횟수가 꽤나 높아도 랜덤인건 여전해서 상대방의 웃음벨 카드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덱을 가볍게 짜서 굴리는 유저들은 제우스를 기용하지 않는 편. WUP에선 진화 로얄이 몰락해서 그쪽으론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대신 2티어인 진화 버리기 드래곤이 메인 피니셔로, 1티어인 기계 뱀파이어가 극후반부 뒷심 겸 피니셔로 채용하는 탓에 여전히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중립에 매우 강력한 진화 서포트 카드인 고블린 스크럼이 추가되어서 어느 클래스나 제우스를 충분히 굴릴 순 있게 되었는데, 다만 그 강화 코스트가 무려 '''9'''라서 고블린 스크럼을 넣고서 제우스를 쓰는 덱은 램핑이 가능한 진화 버리기 드래곤이 유일하다. 여담으로 2020년 3월 섀도우버스에서 '랜덤 부여' 능력을 지닌 카드들 중 발동 가능한 능력 수가 가장 다양하다. 이 카드처럼 능력 수가 많은 신 벨포메트도 총합 3개[* 드로우+버프, 차단의 촉수 소환, 유린의 촉수 소환으로 총 3개다. ] 정도인 반해 이 카드는 '''5가지'''다. 이렇게 극심한 랜덤성을 비판하는 유저들도 적잖아 있는 편이다. --그럼 [[하스스톤|옆동네]]는 [[운빨좆망겜|뭐가 되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